목공 수련

생활스킬 예전에 못한거 1랭찍고 있었다. 스킬 마스터는 너무 귀찮고 그랜마는 찍어야 겠어서.

예전에 할걸 생각도 들었음.. 너무 짜증나는 수련치가 많았어.

그러다가 목공 수련 검색해보는데 

신작 수련이 뭐지? 했는데

수련항목 중 <완성도 높은>  요걸 하는거였다. 그게 저 위처럼 신의 작품 이라고 사념파가 떠서

신작 수련이었나봐.

 

오후엔 아튼 시미니의 모루 혼자서 처음으로 가봄

듀얼건 6강 2트 만에 성공!

7강도 가보자고~

 

모루 2개 하려고 난이도 상급에 몬스터 200 파티원 디버프 70! 잊지 말자.

첨에 글 보고서 무슨 말이지? 했는데.

종류 상관 없이 퍼센트가 중요한 것이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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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느낌을 근거 있게 쓰라고 했는데

이게 수기로 써야 기억에 남는 걸까 아니면 타자로 쳐도 되는 걸까

그게 궁금하다. 

 

공부할 땐 수기로 썼던 기억이 있으니 그게 맞는 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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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오늘 3 파손된무기 너무 한거 아니냐.. 캐릭터 3캐릭 밖에 안하는데..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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